영재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럼] 특목고, 학부모님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들 저는 매번 강조하지만, 아이들의 성공의 70%는 학부모님들 손에 달려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돌이켜봤을 때 제가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저희 부모님 덕이 90%에 가깝습니다. 저는 의지력이 매우 약하고, 성실함이랑은 거리가 멀었음에도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건, 무언가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밀어주셨던 부모님 덕분입니다.또, 제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무조건 밀어주셨기 때문에, 제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는 걸 부모님이 시켜도 군말 없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이 시키셨던 것들도, 결국 나중에 몰입하는데 또 도움이 되었구요.아래 글이 부모님들의 가치관에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간의 밀도가 중요하다 - 지금 몰입하고 있는가?우리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다른 학.. [입시칼럼] 영재고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떤 영재고에 지원해야 할까?) 영재고 입시에는 전국의 인재를 골고루 선발하겠다는 취지로 한과영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 (줄여서 지역우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우발은 굉장히 큰 메리트임에도 이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영재고에 지원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자세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영재고 입시는 1단계 서류전형 -> 2단계 지필평가 -> 3단계 면접 (캠프) 총 3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를 통과해야지 2단계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지고, 2단계에서 정원의 약 1.5배수의 학생들을 뽑아서 3단계 전형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3단계는 면접이라서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기 때문에, 2단계 전형의 성적으로 당락이 거의 결정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단순하게 생각하면 정원이 120명인 학교라면, 우.. [입시칼럼] 영재고는 2학년 때 지원해보는 게 좋을까? 이번 글에서는 영재고에 관심 있는 분들이, 경험 삼아 2학년 때 써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재고는 중1 때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영재고는 다른 특목고와 달리 중학교 1학년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중1 때 합격하는 경우는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물며, 중2의 경우 전체 합격자 중 체감상 5% 내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확한 통계 자료가 없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측한 수치입니다.)학교는 입학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얼마나 잘하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입학한 경우 내신 성적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 합격한 친구들은 입학 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 친구들은 휴학을 하고 따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