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공부법

(12)
[칼럼] 국어는 집 팔아도 안된다? 영어 단어 외우는 방법 설명회를 하다 보니,이제는 국어 공부에 대한 글까지 쓰고 있습니다 ^^;​영어와 국어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닙니다만,그럼에도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영역 안에서는조금씩 방향을 제시해드리려 합니다.국어와 영어는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거든요.​저는 여러분들이 수학과 과학에 더 몰입했으면 하기에... 수능시험의 트렌드부터 이해하자정시에서 수능 100%로 대학을 갈 수 있게 되면서, 정시 올인, N수생들이 폭발했고 그에 따라 수능은 변별력을 강화할 수단을 찾아야 했습니다.​수능 출제를 어렵게하는 요인 중 하나는, 교과범위를 벗어나는 방법을 활용해서 쉽게 풀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문제의 복잡도를 높여서 시간싸움을 하게 만듭니다. 즉,..
[입시칼럼] 영재고/과학고의 대학입시에 관해서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내용과 그 오해 학생부 종합 vs 학생부 교과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수시 전형 – 내신 위주정시 전형 – 수능 위주​영재고, 과학고는 수능을 안 보려고 가는 고등학교입니다. 가서 내가 목표한 대학을 갈 정도의 내신 성적이 안 나왔거나, 의대를 가고 싶으면 수능을 봅니다. 최근 의대 열풍 때문에 잠깐 영재고생들의 수능 응시 비율이 높아졌었는데, 다시 가라앉는 추세입니다.영재고, 과학고는 학교에서 수능 대비를 해 주지 않기 때문에, 수능 공부할 시간에 대한 배려조차 없어서 수시 전형 위주로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학생부 종합 = 내신 + @학생부 교과 = only 내신​영재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는 내신 등급 따는 게 불리해서 수시 전형에 불리할 것 같지만, 학생부 교과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영·과고에서 탐낼 만한 상위..
[입시칼럼] 영재고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떤 영재고에 지원해야 할까?) 영재고 입시에는 전국의 인재를 골고루 선발하겠다는 취지로 한과영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 (줄여서 지역우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우발은 굉장히 큰 메리트임에도 이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영재고에 지원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자세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영재고 입시는 1단계 서류전형 -> 2단계 지필평가 -> 3단계 면접 (캠프) 총 3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를 통과해야지 2단계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지고, 2단계에서 정원의 약 1.5배수의 학생들을 뽑아서 3단계 전형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3단계는 면접이라서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기 때문에, 2단계 전형의 성적으로 당락이 거의 결정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단순하게 생각하면 정원이 120명인 학교라면, 우..
[입시칼럼] 영재고는 2학년 때 지원해보는 게 좋을까? 이번 글에서는 영재고에 관심 있는 분들이, 경험 삼아 2학년 때 써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재고는 중1 때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영재고는 다른 특목고와 달리 중학교 1학년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중1 때 합격하는 경우는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물며, 중2의 경우 전체 합격자 중 체감상 5% 내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확한 통계 자료가 없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측한 수치입니다.)​학교는 입학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얼마나 잘하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입학한 경우 내신 성적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 합격한 친구들은 입학 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 친구들은 휴학을 하고 따로..
[칼럼] 칭찬해주세요. (인정욕구 vs 성취욕구) 아이들이 공부하는 이유는 크게 인정욕구와 성취욕구가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게 더 강력할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본인의 성취욕구 때문에 공부했으면 싶으실거에요. 일단 그게 멋지기도하고,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손이 덜가니까 편한 것도 있죠. 하지만, 정말 대부분의 아이들은 인정욕구 때문에 행동합니다. 성장과정에서 끊임없이 내가 어디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찾아다니며 배회합니다. 영, 과고를 생각하는 아이들이면 어릴 때는 조금만 공부해도 인정받았을거에요. 신동이라며, 천재라며, 정말 대단하다구요. 근데, 크면 클수록 비교 대상이 높아지면서, 인정받는게 쉽지 않습니다. 분명 내 노력의 양은 커지는데, 인정 받는 횟수는 줄고, 주기는 길어집니다. 반대로, 게임을 하게 되면, 그 게임 한 판 속에서도 같..
영대비 학생용 체크리스트 (학생용, 프린트용) 어제 설명회에서 아이들에게 설명했던 공부 방법에 대한 체크리스트입니다. 공부는 한 번의 계획으로 1년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작심삼일을 100번 하는거에요. 남은 8개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합격이 결정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공부법] 매번 쉬운 수업만 들을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수업을 극복하는 방법) 아이들, 학부모님들이 꼭 봤으면 하는 내용이라 칼럼임에도 공지로 안내드립니다. 1. 아이들이 공부하는 이유 제가 매번 글에서 언급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시작하고 좋아하게 된 이유는, - 공부를 하면 칭찬 받을 수 있으니까. - 내가 다른 아이들 보다 잘하니까 두 가지 이유가 가장 크다구요. 2. 갑자기 공부가 어렵고 재미없는 이유 2-1 공부가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내 비교 대상'이 점점 잘하는 아이들로 바뀝니다. 지역에서 가장 잘하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기 시작하고, 전국에서 뛰어난 친구들과 경쟁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그 안에서 잘하고 싶어 하고, 칭찬받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안되니 결국 공부가 재미 없어지죠. 공부를 재밌어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입 전략] 현재 서울대를 준비하는 루트 및 현황 소개 요즘 프라이빗노트에 일반고, 자사고를 통해 의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입시 전략을 연구 중입니다. 학교 별로, 전형별로 차이가 너무 커서, 영재고나 과학고처럼 일반화시키는게 쉽지 않네요. 서울대를 가는 방법에는 크게 정시, 수시로 나뉩니다. 정시 - 수능 정시는 수능 성적에만 의존합니다. 공평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꺼릴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정시의 공정성을 강조하면서 정시 비율을 확대하라고 대학들에 요구했고, 서울대도 곧 정시 비중을 확대합니다. 단, 정시 비중을 확대하면서 수능 80%에 내신 20%를 반영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수시 - 지역 균형 지역 균형은 학교장 추천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교별로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