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2년) 프라이빗노트 입시/올림피아드 소식 (축하해주세요!)
작년 KMO 2차 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시험 결과가 너무 좋아서 자랑하려고 글 써봅니다 ㅎㅎ 아직 집계가 다 안 되어서, 더 기다릴까 하다가, 어제 물올도 결과가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써놓고 더 연락주시면 추가하려구요.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주세요!) 21년 - KMO 2차 16명 중 금8/은3/동2/장려1 (절반이 금상, 80%이상 수상) 22년 - KMO 1차 통과: 38명 - 영재고 합격생: 62명 (우발 22명, 중2 합격 10명, 한과영 6명 포함, 현재 추가 집계 중 ) - 물올: 금2/은5/동3/장려2 (수강생 22명 중, 약 55%수상, 현재 추가 집계 중) - 화올 : 금1/은2/동2 (수강생 10명 중, 50% 수상) 프라이빗노트로만 수강한 학생들을 특정할 수 있을..
[마감, 설명회] 최상위권이 되기 위해서는 중등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9/23, 금, 저녁 8시)
안녕하세요. 프라이빗노트 대표 조재학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최상위권이 되기 위해서는 중등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관한 내용입니다. 영재고, 올림피아드 또는 의대 (일반고, 자사고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중등 수학을 학기 마다 6권씩 문제집을 풀고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으세요? 우리 아이가, 문제집을 6권이나 풀렸는데, 아직 함수가 뭔지 그래프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수학에 소질이 별로 없구나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반대로, 초등학교 때부터 경시대회는 모두 1~2등, 도 경시에서도 1등, 과학고에서 2등으로 졸업한 학생을 본다면, 와 저 친구는 타고난 친구인가 보다 하시겠죠. 둘 다 동일한 인물입니다. 제 이야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