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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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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 아이가 공부하다가 "문제가 안 풀린다고" 짜증낸다면? 아이들이 크는 과정에서,공부하다가 "안 풀린다고" 짜증내는 경우가 있습니다."하기 싫다고" 짜증내는 상황과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승부욕, 욕심은 가득한데 그걸 성취하지 못하니 답답한 상황인거죠.​이렇게만 설명드리면 좋은 상황같지만,막상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운다던가, 책상을 내리친다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하면,부모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아이들도 그런 감정, 답답함이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해소해야되는지 모르니 이것저것 해보는거거든요.​(사실 프라이빗노트 시작하면 숙제에 경쟁시스템이 붙어있다보니, 이런 케이스에 대한 상담을 꽤(?) 자주합니다.)​ 수학을 푼다는게 배우는 과정 → 고민하는 과정 → 깨닫는, 성취하는 과정 으로 나뉜다면,- 배우는 과정은 별 생각이 없고,- 고민하는 과..
[칼럼] 중등 심화서 분석 수학 공부에 대해서 학창 시절 전체를 놓고 봤을 때가장 중요한 과정을 하나 뽑으라면 중등 심화가 아닐까 싶습니다.​제대로 하고 넘어간 친구들과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고등학교 과정 공부를 할 때 차이가 매우 큽니다. 심화서는 못해도 2권 이상 + 공부 순서심화서는 처음 풀면 누구나 어렵습니다.두 권 이상, 많게는 세 권까지 풀리셔도 됩니다.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두 권째부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1-1 심화는 적어도 2-1 기본 과정을 마쳐갈 때쯤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1 기본 과정만 마치고 바로 1-1 심화를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고 비효율적입니다. 심화서의 특징과 역할심화 문제는 정형화된 유형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처음 봤을 때 “이게 뭐지?” 하고 당황하게..
[칼럼] 왜 부모의 요구는 아이를 움직이지 못할까 정말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그런데 많은 부모가 이걸 반대로 하기 때문에 자녀와의 관계가 어려워집니다.요구: 어떤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 → 칭찬, 감탄, 인정통제: 어떤 행동을 안 했으면 좋겠다 → 지적, 혼내기, 화내기​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요구는 긍정으로, 통제는 분리해서. 예시 1) 아이가 책을 읽었으면 좋겠을 때(X)“책을 읽어야 똑똑해지지. 책 읽기로 약속했는데 왜 안 읽어?”“약속 안 지켜?”“왜 책 안 읽고 딴 거 하고 있어?”“책 제대로 읽었어?”​(O)“와, 책 읽고 있으니까 왜 이렇게 멋있어 보이냐.”“혼자서 책 읽는 거야? 대단한데?”​여기서 까다로운 점은,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 순간을 포착해야 칭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처음에는 기준을 많이 낮추셔야 합니다.내..
[칼럼] 특목고, 학부모님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들 ​저는 매번 강조하지만, 아이들의 성공의 70%는 학부모님들 손에 달려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돌이켜봤을 때 제가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저희 부모님 덕이 90%에 가깝습니다. 저는 의지력이 매우 약하고, 성실함이랑은 거리가 멀었음에도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건, 무언가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밀어주셨던 부모님 덕분입니다.​또, 제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무조건 밀어주셨기 때문에, 제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는 걸 부모님이 시켜도 군말 없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이 시키셨던 것들도, 결국 나중에 몰입하는데 또 도움이 되었구요.아래 글이 부모님들의 가치관에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간의 밀도가 중요하다 - 지금 몰입하고 있는가?우리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다른 학..
[칼럼] 국어는 집 팔아도 안된다? 영어 단어 외우는 방법 설명회를 하다 보니,이제는 국어 공부에 대한 글까지 쓰고 있습니다 ^^;​영어와 국어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닙니다만,그럼에도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영역 안에서는조금씩 방향을 제시해드리려 합니다.국어와 영어는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거든요.​저는 여러분들이 수학과 과학에 더 몰입했으면 하기에... 수능시험의 트렌드부터 이해하자정시에서 수능 100%로 대학을 갈 수 있게 되면서, 정시 올인, N수생들이 폭발했고 그에 따라 수능은 변별력을 강화할 수단을 찾아야 했습니다.​수능 출제를 어렵게하는 요인 중 하나는, 교과범위를 벗어나는 방법을 활용해서 쉽게 풀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문제의 복잡도를 높여서 시간싸움을 하게 만듭니다. 즉,..
[입시칼럼] 영재고/과학고의 대학입시에 관해서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내용과 그 오해 학생부 종합 vs 학생부 교과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수시 전형 – 내신 위주정시 전형 – 수능 위주​영재고, 과학고는 수능을 안 보려고 가는 고등학교입니다. 가서 내가 목표한 대학을 갈 정도의 내신 성적이 안 나왔거나, 의대를 가고 싶으면 수능을 봅니다. 최근 의대 열풍 때문에 잠깐 영재고생들의 수능 응시 비율이 높아졌었는데, 다시 가라앉는 추세입니다.영재고, 과학고는 학교에서 수능 대비를 해 주지 않기 때문에, 수능 공부할 시간에 대한 배려조차 없어서 수시 전형 위주로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학생부 종합 = 내신 + @학생부 교과 = only 내신​영재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는 내신 등급 따는 게 불리해서 수시 전형에 불리할 것 같지만, 학생부 교과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영·과고에서 탐낼 만한 상위..
[입시칼럼] 영재고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떤 영재고에 지원해야 할까?) 영재고 입시에는 전국의 인재를 골고루 선발하겠다는 취지로 한과영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 (줄여서 지역우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우발은 굉장히 큰 메리트임에도 이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영재고에 지원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자세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영재고 입시는 1단계 서류전형 -> 2단계 지필평가 -> 3단계 면접 (캠프) 총 3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를 통과해야지 2단계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지고, 2단계에서 정원의 약 1.5배수의 학생들을 뽑아서 3단계 전형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3단계는 면접이라서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기 때문에, 2단계 전형의 성적으로 당락이 거의 결정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단순하게 생각하면 정원이 120명인 학교라면, 우..
[입시칼럼] 영재고는 2학년 때 지원해보는 게 좋을까? 이번 글에서는 영재고에 관심 있는 분들이, 경험 삼아 2학년 때 써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재고는 중1 때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영재고는 다른 특목고와 달리 중학교 1학년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중1 때 합격하는 경우는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물며, 중2의 경우 전체 합격자 중 체감상 5% 내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확한 통계 자료가 없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측한 수치입니다.)​학교는 입학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얼마나 잘하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입학한 경우 내신 성적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 합격한 친구들은 입학 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 친구들은 휴학을 하고 따로..